

투자에 있어서 핵심은 무엇일까 ?
저는 자산배분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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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부영하다보니 구독자가 2,000명을 돌파했네요.
미국주식투자 5년의 세월동안 숨가쁘게 살아온 것 같습니다.
그동안 많은 글을 쓰고 고민해 왔지만,
고민한 만큼 성장하고,
투자의 마인드도 이젠 제법 성숙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구독자 2,000명 돌파 기념 글을 쓰려고 지난 날을 한번 돌아보았습니다.
예전에도 기념 글을 쓴 적이 한 번 있는데......
그 글의 앞부분, 도입부를 소개합니다.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 있는 글로 많은 사랑을 받은 글인데....
이 글을 안 읽어 보신 분들은 나머지 부분을 꼭 한번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2022년의 암울한 그 시기를 거치신 분들도 다시한번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제가 카페에 정성을 들여 글을 쓰는 이유가 저 글속에 묻어나 있고,
그 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래프를 띄워놓고 그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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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만 해도 우리가 알고 있는 매매법은 많지 않았습니다 .
거의 모두가 VR과 무매를 따라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아바타법등 기타의 그리드 매매법이 소개되어 일부가 따라했지만,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하고 소멸돼 갔고,
무매의 탈출 대안으로서 영혼법등이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반사작용으로 파파스법( 구간분할 무한 매도 매수법)(조회수 2.2만)이
관심을 끌었었습니다.
세월이 흐른 지금은 각종 매매법이 성행하고,
소개되는 각종 매매법들이 카페내에서 토론을 거치면서 발전하게 되고 완성도를 높여 감으로서 매매법 선택의 폭이 많이 넓어져 있습니다.
이제 미국주식 초심자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너무 많은 매매법에 어느 것을 해야 될까 결정 장애를 일으키고 있을 정도인 것 같습니다.
각종 매매법들을 살펴보면 각각 나름의 특징이 있습니다.
장투에 맞는 방식과 단투에 맞는 방식이 있고,
상승장에 유리하게 돼있는 방식과 하락장에 유리하게 돼 있는 방식이 있습니다.
상승장에 유리한 방식은 하락장을 만나면 더 큰 MDD를 견뎌야 되고,
하락장에 MDD 가 작은 매매법들은 상승장에서 FOMO를 경험하게 됩니다.
상승장 하락장 어느 때건 유리한 방식은 없다고 보는 것이 순리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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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infinitebuying/45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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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글은 지금처럼 많은 방법론이 공유되기 전의 글입니다.
즉 VR 과 무매 가 대세를 이루던 시절,
끝없는 하락이 진행하던 시절의 글임을 감안하고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제 글중 구간분할 무한 매도매수법(파파스법1)(2.2만)을 제외하고,
조회수가 1만이 넘는 유일한 글입니다.
또한 오늘의 주제인 자산배분에 관해서 꼭 먼저 읽어봐야할 글입니다.
이 글의 키워드는 ...

자산 배분을 하기에 앞서서 선택하고자 하는 매매법의 특징과 포지셔닝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오늘 주제를 원활히 소화하기 위해서는 필독해야할 글입니다.
예전에 읽어 보셨더라도 꼭 다시 한번 훑어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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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매매법( CAGR 이 크고, MDD는 작은)이라도 진입시점에 따라서 희비가 엇갈리는 수가 있습니다.
하필이면, 내가 공격적인 방법으로 진입했는데...
고점을 찍고 하락하는 상황이라면.... 멘탈이 견디기 힘들게 될겁니다.
22년 초에 VR을 시작했다면, 도중에 포기할 확률이 높겠지만,
25년 4월 10달러 언저리의 SOXL 로 VR을 시작했다면
지금쯤 텐베거를 노래하고 있을 겁니다.
VR 을 하면 안된다고 하는 SOXL 로도 진입시점을 잘 선택한다면
마음 편하게 투자를 이어갈 수도 있는 겁니다.
주식시장에서 각종 방법의 알고리즘이나 수익률도 중요하지만,
진입시점이 차지하는 비중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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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도 시간되시면 한 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그런데 주식시장에서 완벽한 방법은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겁니다.
확률적으로 유리한 방법을 찾아서 꾸준히 매매를 하다보면
잃을 때도 있겠지만, 딸 때가 더 많아서 결국은 계좌가 불어나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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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는데 있어서 Perfect를 추구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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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는 방법론은 많이 알면 알수록 유리합니다.
그런 면에서 최근에 미국주식을 시작하신 분들은 복받으신 겁니다.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니까요.
그런데, 주식을 하는 방법론은 단지 도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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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을 읽어보시면 왜 제가 이런 말을 하는지 속속들이 이해를 하실 겁니다.
장투와 단투의 조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방법론을 많이 알고 있더라도
그 방법론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한 쪽으로 치우쳐 있다면,
즉 공격적인 장투에만 의존하고 있다면 횡보장이나 하락장에서 멘탈을 견디기 힘들것이고,
모두가 수비적인 단투에만 몰려 있다면 상승장에서 FOMO를 견디기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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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장투와 단투의 조화보다도 더 중요한게 있습니다.
그 것은 현재의 나의 포지션입니다.
그 것은 돈의 배분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것은 시간을 갖고 준비해야 만이 이룰 수 있습니다.
현재의 나의 포지션이 유리하다면 큰 하락장이 와도 견디고 버틸 수가 있는데...
현재의 내 포지션이 불리하다면 무너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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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매매법에 자산을 배분하기에 앞서서 먼저 확인할 게 있습니다.
바로 그 방법의 레버리지 승수가 어떻게 되느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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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글의 댓글 몇개를 소개합니다.




위 글을 꼭 한번 읽어 보시라는 말씀을 이렇게 어렵게 하고 있네요.
위 글을 꼭 읽어보시고 내 자산 전체의 레버리지 승수 계산을 꼭 한번 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자산배분을 할 때에도 이 레버리지 승수를 고려하여
레버리지 승수가 전체적으로 고루 분포되도록 하면
상승장에서도 하락장에서도 마음 편하게 주식을 할 수가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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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가 25년 하반기부터 26년도에는 어떻게 자산배분을 할까 ?
고민하면서 정리한 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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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이 100이 아니고 120 인데요.
12가 공약수가 많기 때문에 무엇을 배분할 때에는 저는 12를 많이 활용합니다.
유심히 보실 것은 레버리지 승수입니다.
같은 장투이지만 하나는 레버리지 승수가 2이상이고 하나는 2미만으로 운용합니다.
즉 하나는 장투를 빙자했지만 단투나 다름없습니다.
추세가 무너지면 다 팔 거니까요.
또한 상승장에서와 하락장에서의 비중은 달리합니다.
사실 제일 중요한 것이 상승장과 하락장에서 비중을 달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즉, 하락장 대처방법을 하는 것과 안하는 것은 MDD 뿐만아니라.
실제 장기 수익률에서 많은 차이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상승장 하락장을 구분한 자산배분과 방법론을 요약한 표입니다.

결론
꼭 제가 하고 있는 방법이 제일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산배분을 함에 있어서,
장투와 단투를 조화시키고,
사용하고 있는 방법의 레버리지 승수를 고려하고
자신의 멘탈도 함께 고려하여 자산을 배분한다면
상승장에서도 하락장에서도 마음편하게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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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독자 2,000명 돌파 기념 글의 주제로 자산배분을 선정한 이유는
아무리 좋은 방법을 많이 알고 있더라도,
실제로는 그 방법에 얼마나 많은 돈을 투입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정된 나의 자산을 어떻게 배분하느냐가
주식투자의 효율성과 지속성을 유지하는 관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많은 성원과 응원해 주신 2,000여 명의 구독자 여러분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바칩니다.